아침에새소리 이야기

아침에새소리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아침에새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평창군 봉평면 해발 700m 고도 잦나무 숲속에 위치한 펜션 아침에 새소리는 계곡에 접하고 있으며, 새소리와 물레방아의 물 떨어지는 소리에 이른 새벽 아침을 맞이하실 것입니다. 촉촉한 빗방울이 내리는 날이면 환상적인 천상의 모습을 느끼며 동화와 자연을 만끽하는 연인 및 가족의 편안한 휴식처로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탁트인 풍경과 한눈에 들어오는 자연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안정시켜줍니다.

마당에 단체로 재밌게 놀 수 있는 넓은 수영장과 깔끔한 디자인의 객실 내부의 모습은 힐링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만듭니다. 

푹신한 침대와 고급스러움 마저 풍기는 침실은 한걸음에 달려가 눕고 싶을 정도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편히 쉬시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취급품목  소나무동, 잦나무동, 소나무방, 잦나무방 
        영업시간  365일 연중무휴
        결제방식  카드, 현금
        편의시설  온실 바비큐장, 골프장, 야외수영장, 라이브카페,
  조식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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